KBS2TV '배틀트립2' 캡처
KBS2TV '배틀트립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아린, 유용하, 다영, 주학년, 최유정, 김요한이 부산 먹방을 즐겼다.

2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2'에서는 아린, 유용하, 다영, 주학년, 최유정, 김요한의 부산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린, 유용하, 다영, 주학년, 최유정, 김요한은 각각 부산에서의 미식여행을 하게됐다.

첫번째 대결은 밥과 면이었다. 밥은 돼지국밥, 면은 밀면이었다. 먼저 돼지국밥을 먹을 시간이 됐고 하루종일 돼지국밥을 외친 김요한이 가장 먼저 버스에서 내렸다. 이어 최유정, 아린, 유용하, 다영까지 돼지국밥을 선택했다.

이에 주학년 혼자 남았다. 그렇게 주학년 혼자 밀면을 먹으러 갔다. 김요한, 최유정, 아린, 유용하, 다영은 돼지국밥을 시켰고 특히 물에 빠진 순대를 불호하는 최유정은 내장 국밥을 주문했다.

다영은 왜 국밥을 선택했는지 물었다. 이에 아린은 "아침엔 밥이다"고 했다. 이에 다영은 "내가 너희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다"고 했다. 유용하는 "난 원래 1일 1국밥을 먹는다"고 해 모두를 웃게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1주일에 한 번씩은 먹는다"고 말했다.

먼저 돼지 앞다리 수육 부터 먹은 이들은 부드럽고 촉촉한 맛에 감탄했고 이어 푸짐한 국밥이 등장했다. 엄청난 양에 모두가 놀맀다. 국밥러버 김요한은 한그릇을 다 비웠고 나머지 멤버들도 돼지국밥 매력에 푹 빠졌다.

한편 홀로 밀면을 먹게 된 주학년은 비빔밀면에 편육, 만두까지 주문해 푸짐한 한 상을 즐겼다. 주학년은 "이 맛있는 걸 혼자 먹어야 한다니"라고 말한 뒤 나머지 멤버들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주학년은 가장 먼저 비빔 밀면을 한입에 먹었다. 그러더니 "너무 상큼하다"며 "냉면보다 면이 부드럽고 얇다"고 말했다. 이어 편육에 만두까지 먹은 주학년은 혼자서도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마친 후 버스에 모인 멤버들은 혼자 밀면을 먹은 주학년에게 걱정했다는 눈빛을 보냈다. 그러자 주학년은 "나 울고 싶지 않았다"며 "밀면 진짜 장난 아니었고 난 만두랑 편육까지 먹었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주학년은 "난 아린한테 진짜 실망한게 면 먹고 싶다고 하길래 혼자는 아닐거라 생각했다"고 했다.

이에 김요한은 "아까 버스에서 내리면서 아침부터 무슨 면이냐고 하더라"고 했다. 이말을 들은 주학년은 아린에게 "너 진짜 앞뒤가 다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부산의 유명한 디저트를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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