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3' 방송화면 캡처
MBN '고딩엄빠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성년자의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된 '고딩엄빠'의 사연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3’에서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이들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만으로 18살의 나이에 가출 중 임신을 하게 된 사연의 주인공은 남자친구에게 임신테스트기를 보여줬고, 남자친구는 “나 아직 고딩인데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남자친구의 울음에 사연의 주인공은 “네가 왜 울어? 큰일 난 건 나야. 애를 낳아야 하는 건 나라고”라며 황당해했고, “그럼 지워? 지우는 것도 무서워. 수술하는 거잖아”라고 울먹였다.

사연의 주인공은 친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나 초음파로 살아 있는 심장도 봤단 말이야”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영상을 보던 박미선은 “저게 미치는 거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고딩엄빠3’는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좌충우돌,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하는 리얼 가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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