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김동전' 멤버들의 즉석 소개팅이 펼쳐진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 33회는 멤버들의 소개팅 콩트가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주우재는 홍진경과 김숙의 등장에 “아름다운 여성분이 등장했다”며 소개팅을 시작하지만 곧 웃음을 참지 못한다.
그중에서도 홍진경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열연으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홍진경은 본인을 ‘크리스탈 홍’이라고 소개한 후 “유엔(UN) 본부에서 일하고 있다”며 지금껏 보지 못한 커리어 우먼의 지적인 매력을 어필한 것도 잠시 “전 세계가 탄산을 줄여야 한다”는 깜짝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조세호는 ‘세바스찬’으로 분해 영어와 일본어 2개 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면모를 발산하며 주우재과 우영 사이에서 소개팅 주도권을 잡는다. 특히 “두 유 라이크 뉴욕(Do You Like New York)?”이라는 질문으로 ‘뉴욕 러버’ 홍진경의 마음을 단숨에 홀릭 시킨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소개팅’ 드레스 코드에 맞춰 입은 올블랙 수트룩으로 소개팅 평정에 나선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주우재는 소개팅 중 “키 큰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즉석에서 프로페셔널하게 모델 워킹을 선보이는가 하면, 깨물 하트 애교까지 선보인다.
한편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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