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효리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연일 화제다. 20년 전을 그대로 소환한 '텐미닛'부터 타투가 돋보이는 섹시한 화보까지 올타임 레전드다.
지난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채널에 보그와 함께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브라톱에 슬랙스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보여줬다.
이효리의 어깨와 팔에 있는 타투는 매혹적이었으며,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레드립 메이크업을 한 이효리는 섹시 퀸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효리는 화보로 또 한 번 리즈를 경신했다.
같은 날 tvN '댄스가수 유랑단' 채널에도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지난 2003년 발매한 '10minutes(텐미닛)' 무대를 재연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카고 팬츠에 민소매, 그리고 링귀걸이를 착용해 2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을 보여줬다.
이에 '댄스가수 유랑단' 측은 "유랑단원들의 진해 공연 무대 비하인드. 효리, 2003년 아니고 2023년임"이라고 글을 남겼다. 20년 전과 똑같은 비주얼을 공개한 이효리에게 이목이 쏠렸다.
이효리는 3년 만에 SNS를 개설하며 '가수 이효리'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간 예능을 통해 '인간 이효리' 모습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던 이효리는 원톱 솔로 가수로서의 모습을 증명한다.
최근 이효리는 안테나와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안테나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이효리의 철학과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크리에이터들의 도전을 장려하는 안테나의 뜻이 맞아 새 출발을 함께하게 됐다"며 이효리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효리 역시 "주기적이지 않은 활동으로 전속계약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아티스트의 생각과 활동 방향성을 존중해 주는 회사라는 믿음이 생겨 함께하게 됐다"며 재미있는 활동을 예고했다.
이효리는 안테나와 전속계약 체결 후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돌아온다. 이효리가 '서울체크인'에서 낸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댄스가수 유랑단'은 여성 아티스트들의 전국투어를 담는다.
이효리가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며 톱스타 이효리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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