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르가 조카 하진이와 티격태격 했다.
20일 오후 '방가네' 유튜브 채널에는 '33살 삼촌과 15살 조카가 둘다 마마보이일때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미르는 조카 조하진이 조명 아래 포즈를 취하고 누나가 사진을 찍자 "왜 연예인 데뷔하려고? 야 잘나간다 조명까지 사고?"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누나는 "너 때문에 못 찍잖아 저리 가. 내가 내 아들 찍겠다는데"라며 때리는 시늉을 했고, 하진이는 "내가 잘되면 삼촌 못 웃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르와 누나, 하진은 조명 아래서 카메라를 바라봤다. 미르는 누나, 조카와 달리 얼굴이 빨갛게 나오자 "라이트 사용법 좀 알려달라"고 했고, 어머니 역시 "나 왜 얼굴이 퍼그여"라고 당황스러워해 폭소를 더했다.
누나는 "이게 생긴 김에 열심히 인스타도 해 보고 틱톡도 찍어봐야겠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진이가 쑥스러워 하자, 미르는 "이런 거에 부끄러워하면 나중에 큰 사람 어떻게 될래. 삼촌 어렸을 땐 카메라만 들이대면 바지 벗고 그랬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하진의 "난 연예인 될 생각 없어"라는 말엔 "삼촌은 첫 무대가 만 2천명 앞이었다. 대기실 앞에서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하기도.
누나는 아들 하진이에게 1일1팩을 해야한다며 "누가 딱 붙여줘야돼. 그 역할을 할 수 있어 행복해"라고 말했다. 이에 미르도 어머니를 불러 "나도 엄마 있어"라며 부둥켜 안아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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