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파퀴아오의 500평 저택은 본집이 아니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필리핀 특집 제2탄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해준 파퀴아오에 "집까지 초대해줄 줄 몰랐다”라면서 “너무 고맙다. 부자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깜짝 놀랐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집이 리조트다"라고 감탄했다.

파퀴아오의 대저택은 무려 500평이었지만 그는 놀라는 멤버들에 "적당히 큰집이다. 본집은 여기의 20배"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파퀴아오는 20배에 달하는 본집에는 인공 숲과 인공 강 그리고 동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또 한번 놀라워하자 파퀴아오는 "다음 편에는 본집에서 찍자"라고 새로운 초대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본집은 아니지만 500평의 초호화 하우스는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저택에는 개인 정원과 노래방, 홈 씨어터, 헬스장, 게임 및 각종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즐비했다.

주방 역시 만만치 않은 스케일을 과시했다. 파퀴아오를 위한 셰프는 4명이었고, 럭셔리 카는 넘쳐났다.

파퀴아오는 가족들과 지내는 사적 공간도 공개했는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첫째 아들은 홀로 콘도에서 지내고 있으며, 유튜버로 활동 중인 둘째 아들은 LA에 거주하며 복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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