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집사부일체2'가 막을 내렸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2’에서는 시즌2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탔다.
2017뇬 12월 31일에 첫방송을 한 ‘집사부일체’는 시즌1에서 시즌2를 거쳐 총 219명의 사부를 만나 유의미한 시간들을 쌓아왔다. 시즌2 현재 멤버부터 시즌1의 원년멤버까지 총동원해 ‘집사부일체’ 종영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에게 ‘집사부일체’란 무엇이었는지 마지막 질문이 이어졌고, 배우 이상윤은 “처음이었고 잘 몰라서 헤매면서 했었고, 시간이 쌓인 만큼 애정이 깊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첫사랑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사부님들의 모든 가르침들이 내 삶과 같이 따라가는, 한 책 10,000권을 읽은 것 같다”라며 뿌듯해했다. 김동현은 “대단한 분들과 같이 시간을 보낸다는 게 저한테는 영광이고, 제 인생의 화려한 순간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영광스러워했다.
뱀뱀은 “노량진 원래 혼자 가면 요즘 알아 보셔서 너무 좋다”라며 높아진 인지도에 기뻐했다. 이대호는 “시작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엄마 같은 존재다”라며 예능 프로그램에 적응할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도영은 “제가 배울 수 있는 가장 크고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제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줬던 것 같다. 내 몸에 새로운 경험치들을 쌓아줬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승기의 인사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한편 ‘집사부일체 2’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숱한 '물음표'에 빠진 청춘들에게 ‘느낌표’가 될 특별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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