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시드니로 간 허성태, 안보현, 이시언, 곽준빈이 워킹 홀리데이를 하게 됐다.

23일 밤 10시 50 분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허성태, 안보현, 이시언, 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성태, 안보현, 이시언, 곽준빈은 시드니 공항에서 모든 수속을 마친 뒤 밖으로 나갔다. 네 사람은 시드니의 하늘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구름이 잔뜩 껴 있고 바람도 거셌기 때문이다.

네 사람은 기념이니 사진을 찍자고 했고 그렇게 바람에 흩날리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이들은 앞서 겨울에 한 횟집에서 만나 부산 사투리만 쓸 것을 약속하면서 부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졌다.

그렇게 시드니에 오게 된 네 사람은 버스에 올랐다. 곽준빈은 "화창할 줄 알았는데 너무 울적하다"며 날씨에 대해 아쉬워 했다. 버스가 출발하자 네 사람은 이국적인 시드니 풍경을 감상하며 수다를 떨었다.

첫 일정이 신나는 관장지 관광일 것이라는 네 사람의 예상과 달리 제작진은 첫 일정을 은행으로 잡았다. 바로 해외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워킹 홀리데이'를 하기 위해서였는데 '워킹 홀리데이'란 18세~30세 청년들이 1년간 해외에서 취업과 관광을 병행하며 현지의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우선 곽준빈은 2023년 2월 2일 기준으로 31세가 되기 때문에 그 전에 신청을 할 수 있었고 이미 30세가 넘어버린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은 워킹 홀리데이비자가 아닌 단기 취업 자격을 얻었다. 그렇게 해서 네 사람은 시드니 현지 은행에서 계좌 등을 만들게 됐는데 특히 허성태는 시드니 현지에서 '오징어 게임'에서 나온 사람이 아니냐고 알아 보는 사람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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