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 혼자 산다’가 4월 셋째 주(4월 17일~23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2049 주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MBC 아나운서 김대호의 일상과 일일 데이트를 즐기는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8.9%(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5%(수도권 기준)로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자신만의 나홀로 라이프 소신을 밝히는 장면으로 10.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나운서계의 기안84‘ 김대호 아나운서가 등장해 어느 것 하나 평범한 것이 없는 ‘대호 하우스’를 전격 공개했다. 단독 주택을 즐기는 자연인 라이프부터 호장마차(김대호+포장마차), 방구석 VR 세계여행까지 나 홀로 라이프에 최적화된 일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이어 ‘기라인 MT’ 보물찾기 중 ‘박나래와 데이트권’ 상품을 획득한 코드 쿤스트는 봄비가 내리는 날 박나래와 일일 데이트에 나섰다. 박나래의 데이트 로망 실현을 위해 경복궁 한복 데이트, 초호화 수제 도시락 데이트 먹방까지 함께 하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한편 오는 28일 방송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활약 중인 배우 우도환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일일 데이트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박나래가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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