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드 로가 '후크 선장'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피터팬 & 웬디'는 모험을 꿈꾸는 소녀 ‘웬디’가 어느 날 우연히 창문으로 찾아온 ‘피터팬’을 만나 마법의 땅 ‘네버랜드’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 공개된 ‘주드 로’s 후크 선장 탄생기’ 영상에는 ‘피터팬’의 영원한 숙적이자 잔혹하고 사악한 ‘후크 선장’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열연을 선보인 주드 로의 모든 것이 담겼다. 주드 로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후크 선장’을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후크 선장’만의 새로운 스토리와 전사를 확인할 수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주드 로는 “이 영화의 ‘후크 선장’은 더 흥미롭다. ‘후크 선장’이 왜 지금의 그가 됐는지 알 수 있다”면서 그가 ‘피터팬’과 원수가 되어 싸울 수밖에 없는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날 것을 귀띔했다.

연출을 맡은 데이빗 로워리 감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이 상상했던 ‘후크 선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주드 로를 본 뒤 “그의 연기는 굉장한 몰입감을 불렀다. 매일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촬영현장에서 함께 연기하는 아역 배우들이 ‘후크 선장’으로 분한 그를 보고 리얼한 반응을 표현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촬영 당일까지 분장을 마친 주드 로를 꽁꽁 숨겼다는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후크 선장’”을 본 ‘웬디’ 역의 에버 앤더슨은 “‘후크 선장’으로 변신한 주드 로는 무시무시했다. 진짜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피터팬 & 웬디'는 오늘(28일) 오후 4시부터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