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유튜브 캡처
황신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혜가 생일 주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 'cine style'에는 '저 매일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어요♥ 생일 주간 VLOG' 모두들 정말 감사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이번주 미국에서 온 친구들이 돌아가서 한 시름 놨는데 이번 주가 제 생일 주간이라 약속들이 몇 개 있다"면서 "제 생일 주간은 쑥스럽다. 제가 축하해주는 건 좋은데 제 생일이라고 자리를 만드는 것부터가 쑥스럽고 어색하다. 곧 미국 들어갈 친구들과 생일밥을 먹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황신혜는 친구가 준 연두색 롱치마로 갈아입고 파티에 참석했다. 친구들은 미국에 있어 함께하지 못한 친구의 편지를 대신 전해줬고, 황신혜는 "너무 감동이고 고맙다. 얜 정말 마음이 너무 예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황신혜는 "나 부럽지? 나 이런 친구 있다"라며 자랑을 하기도. 그는 친굴가 선물로 준 보라색 스카프를 목에 둘러 칭찬을 받기도 했다.

다른 날 황신혜는 지인 및 딸 이진이와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 샴페인으로 '치얼스'를 한 황신혜는 "이 샴페인이 재밌는 게 뭐냐면 말 있지 않나. 말 색이 붉은데 온도가 식으면 하얗게 변한다. 빨갛다 하면 그게 먹기 좋은 적정 온도라는 뜻이다. '마이 페이보릿 샴페인'이다"라며 행복하게 웃었다.

이어 "티 예쁘지 않나. 진이가 처음 돈 벌어서 사준 나의 첫 생일선물이다. 그래서 내가 이거는 잘 입지도 못 한다. 일 년에 한 두 번 밖에 못 입는다. 처음 나에게 선물한 명품 선물이다. 오늘 뜻깊은 날이라 뭐 입을까 고민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어떤 때는 이 뒤판을 앞으로 해서 입는다. 내년엔 뒷판을 앞판으로 입겠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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