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악의 악'이 크랭크업 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수사를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

먼저 극중 마약수사를 위해 조직에 잠입하게 된 경찰 ‘박준모’ 역을 맡아 연기 인생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선보일 지창욱은 “정말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 정이 많이 들어서 첫 번째로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촬영했기에 후회는 없다.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작업한 작품이고, '최악의 악'을 만날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이어 신흥 범죄 조직의 보스 ‘정기철’로 분해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일 위하준은 “'최악의 악'과 ‘정기철’ 캐릭터에 푹 빠져 살았던 8개월이었다. 현장의 모든 배우, 스태프, 감독님과 헤어지는 것이 가장 아쉽고 또 ‘이런 현장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생각도 든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밝혔다.

마약수사에 참여하는 경찰이자 ‘박준모’의 아내인 ‘유의정’ 역을 맡은 임세미는 “‘의정’이로 살아가던 날들이 참으로 소중하고 아린 시간들이었다”며 “매 순간 소중한 현장이었고 ‘준모’ 역의 지창욱과 ‘기철’ 역의 위하준 그리고 한동욱 감독님을 비롯한 멋진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처럼 지난 2022년 8월 24일 첫 촬영을 시작해 총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최악의 악'은 2023년 하반기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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