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진이네’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6%, 최고 11.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7%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의 마지막 영업이 종료됐다. 특히 사장 이서진이 목표했던 매출 만 이천 페소를 넘겨 활짝 웃었다.
앞서 ‘서진이네’는 최대 매출 만 이천 패소를 위해 엄청난 양의 재료를 준비했지만 생각보다 저조한 손님들의 방문으로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던 중 단비 같은 6인 단체 손님을 시작으로 꼬리를 물고 손님이 입장했다.
목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집에 못 갈수도 있는 만큼 생각보다 한산한 홀에 초조해진 인턴 최우식은 직접 계산기를 두드렸다. 예상보다 조금 많은 육천 육백 페소의 매출 현황, 오픈 4시간만의 첫 만석으로 희망이 보였다.
이후 만석인 홀에 웨이팅 손님들까지 생기며 순항하던 ‘서진이네’는 목표 매출에 근접해졌지만 더 이상 웨이팅 손님,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없어 난관을 마주했다. 기대에 찼던 추가 주문 테이블은 음식 메뉴가 아닌 음료 주문이었다.
그 때 이서진이 정산에 포함하지 않은 주문서를 발견하면서 이제 만 이천 페소까지 단돈 팔십 페소만을 남긴 상황. 최우식은 손님들에게 라스트 오더를 알리며 추가 주문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백 오십 페소의 제육김밥 포장 주문이 들어와 매출 만 이천 칠십 페소를 기록했다.
이처럼 떨리던 오픈 첫 날부터 열심히 달려온 ‘서진이네’는 여덟 번째 영업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제작진이 매출 목표 달성에 안도하는 반응을 보이자 이서진은 “나 사임하려고 그랬어 진짜로”라고 심경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못다 한 이야기와 미방분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다음 이야기는 5월 5일 오후 8시 50분 tvN ‘서진이네’에서 공개된다.
사진=tvN '서진이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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