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종국이 '런닝투어 프로젝트' 기획 회의에서 LA를 적극 추천하며 의외의 친분, 인맥으로 FBI가 있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투어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런닝투어 프로젝트'를 위해 멤버 모두가 각자 원하는 여행을 직접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솔직히 멤버들과 이천 납골당에 계시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뵈러 가고 싶다"라고 말해 멤버들은 당황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살아 계시면 만나 뵈러 가는 거야”라면서 “그건 여행이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멤버애를 강조하며 "요즘 멤버들에 사랑이 미친다. 얼마 전부터 가족 같아졌다. 14년 만이다"라고 말했다. 필리핀 팬미팅 이후에 멤버들에 대한 사랑이 정점을 찍었다고 밝힌 그는 "20년 전에 갔던 내 신혼여행 코스 그대로 가자”라며 괌을 추천했다.

김종국이 원하는 곳은 LA였다. 그는 "여행에서는 경비가 중요하지 않냐. 나는 일단 카지노에서 공연을 추진해 경비를 충당할 계획"이라고 야심 차게 말했다.

이어 "혹시나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제 친한 형이 FBI에 있다"라고 의외의 인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이 믿지 않자 김종국은 "진짜다"라고 말했고, 이에 하하 역시 "나도 봤다. 전화번호도 있다"라고 전하며 힘을 실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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