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군, 한영 부부가 증평 신혼집에 가수 진성을 초대한다.

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박군, 한영 부부의 증평 신혼집에 ’트롯 황태자‘ 진성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군은 4년 전 SBS ’트롯신이 떴다2‘에 참가자로 출연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진성과 만나 ’부자 듀엣‘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이후 진성은 박군, 한영 부부의 결혼식 축가까지 맡는 등 특별한 인연을 이어 나가는 중이라고.

박군은 진성의 등장에 버선발로 마중 나가는가 하면, 시골 표 레드 카펫으로 환대해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이날 진성의 뒤를 이은 초특급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집들이로 화기애애한 것도 잠시, 진성과 박군, 한영 부부 세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진성과 박군은 대화를 나누던 중 “사고 한 번 치자!”는 폭탄 발언으로 예고도 없이 마을 잔치를 열어버린 것. 한영은 예상치도 못한 마을 잔치에 ’멘붕‘에 빠졌고, 대선배 진성에 “제대로 대형사고 치셨다”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 역시 “남자들이 잘못했다”며 한영의 편을 들어줬다고 전해진다.

박군, 한영 부부와 가수 진성이 함께한 환장의 마을 잔치는 1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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