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사전 예매 19만장을 돌파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

개봉을 이틀 앞둔 지난 1일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데 이어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 19만 4000장을 넘어섰다. 이러한 가운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10년을 되돌아볼 수 있는 ‘Team ‘가디언즈’ 라스트 볼륨 업’ 영상까지 공개됐다. 먼저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은 “처음에 Team ‘가디언즈’는 아무것도 아닌 은하계의 오합지졸들로 이루어진 팀이었어요”라며 Team ‘가디언즈’의 역사적이었던 탄생을 돌아봤다. 제임스 건 감독/각본가도 처음 작품을 시작했을 때를 생각하며 “시나리오 초고를 제출했을 때 많이 겁났지만, 느낌이 굉장히 좋았어요”라고 회상하기도. ‘드랙스’ 역의 데이브 바티스타 역시 “모두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스스로 성장하면서 한 가족이 됩니다”라며 멤버들을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모라’로 다시 돌아온 조 샐다나도 “MCU 안에서 살아가게 된 건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일이에요”라며 모두와 함께 했던 세 번의 시리즈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는 “촬영이 정말 즐거웠어요. 웃음도 감동도 많으니까요”라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만의 유쾌하고, 즐거웠던 시간들을 언급했다. 은하계를 홀린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낸 제임스 건 감독/각본가는 Team ‘가디언즈’에 대해 “우린 한 가족이에요. 계속 제 인생에 두고 싶은 사람들이죠”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크리스 프랫이 전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에 함께한다는 건 정말로 특별한 일이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는 메시지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오는 3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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