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준혁이 '범죄도시3'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이준혁은 영화 '범죄도시3'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범죄도시'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범죄를 소탕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한국 대표 프렌차이즈 영화다. 앞서 1편에서 윤계상이 빌런 '장첸'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이했다면, 2편에서는 손석구가 빌런 '강해상'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2편의 경우는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3편에서는 시리즈 최초 2TOP 빌런이 등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귀공자 비주얼의 이준혁이 빌런 중 한명인 '주성철'로 분해 지금껏 보지 못한 비주얼을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준혁은 약 20kg을 증량한 데다, 새하얀 피부를 거칠게 표현해 못알아볼 정도다. 그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장첸'과 '강해상'이 짐승 같은 악역이었다면 '주성철'은 본능을 앞세우기보다는 생각을 한다. 설계 후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면이 있다. '마석도' 형사 앞에서 당당하게 맞서기도 한다"며 "벌크업이 아니라 살크업을 했다. 풍기는 분위기에서는 '우람하다'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다"고 귀띔했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의 '서동재'로 대표 캐릭터를 만들었던 이준혁이 '범죄도시3'에서 윤계상, 손석구와는 또 어떤 다른 매력으로 긴장감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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