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배우 경숙이 아버지가 제자에게 사기 당한 사연을 밝혔다.

3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명품 배우 경숙의 일상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 뛰어난 머리로 외고에 진학했고, 미모까지 뛰어나 90년대 김태희라는 별명이 있는 경숙이 등장했다.

오지호가 경숙을 소개할 때 연기를 하는 것을 보고 경숙은 "오지호씨가 저랑 비슷한 것 같다"며 "만능 재주꾼이다. 못하는 게 없다"고 칭찬했다.

경숙은 "미스코리아 전야제 때, 개인기를 보여줘야 됐는데 저는 故 이주일 선생님 성대모사를 할 수 있다고 써 냈다"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경숙은 故 이주일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0년 전 배우 노주현과 함께 맥주 광고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경숙은 "CF 100편 이상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경숙의 일상이 공개됐다. 경숙은 85세의 어머니와 만났다. 경숙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60대부터 지금까지 화장품 영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를 모시고 미용실에 간 경숙은 "미용실에 팔면 한 번에 100개도 팔 수 있어서 좋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경숙 어머니는 미용사에게 머리 손질을 맡긴 채 화장품 영업을 시작했고, 결국 성공했다.

오지호가 "남편 분이 그렇게 잘생겼다던데"라고 묻자 경숙은 "잘생겼다"고 대답했다. 이어 자료화면에 남편의 사진이 나와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성미가 "지금도 남편분 좋아죽겠냐"고 묻자 경숙은 "처음에는 좋아서 죽겠었는데 지금은 꼴보기 싫어 죽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의 미용이 끝나고 딸을 태워 세 사람은 여행을 떠났다. 탁구를 끝내고 야외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먹었다. 딸이 엄마가 배우라서 좋다고 말하자 경숙은 "그런데 너 왜 저번에 학부모 참관 수업 때 화려하게 입고 오지 말라고 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경숙은 "처음 재벌 사모님 역할을 맡았는데 그때 남들은 더 어려보이려고 했는데 저는 가채 올려서 더 나이 들어보이게 했다"고 밝혔다.

경숙은 "저희 아버지도 평생 교육자로 사셔서 세상 물정을 모르셨다. 아버지 제자가 건설 업체한다고 사무실에 초대했다. 현혹을 한 거다. 1원 한 장 돌려받지 못했다. 당시 5억 정도 되면 현재 50억 정도 가치였다. 그 때 너무 상처를 받아서 이듬해 돌아가셨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숙은 "제 아이처럼 키우던 조카다. 오빠 아인데 4살 때 골육종 얻어서 10년 정도 투병하다가 갔다. 그래서 아버지와 합장했다"며 "가족들을 보내고 나니까 가족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 엄마가 더 소중해졌다. 엄마 보내드리고 후회하지 않으려고"라고 밝혔다.

MBP를 먹는 경숙의 습관에 전문가들은 GOOD 버튼을 눌렀다. 전문의는 "MBP는 무너지는 뼈 건강을 지켜준다"며 MBP의 장점을 설명했다. 전문의는 "골절이 위험한 이유는 단순히 아프거나 경제적 문제가 생기는 것 외에도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라며 "골다공증을 인지하는 게 10%밖에 안되고 인지 못하는 경우가 80%다. 당장 불편한 게 아니기 때문인데 답답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의는 "골다공증이 있으면 재채기를 하다가도 골절이 발생한다"며 골절 후 발생하는 문제들을 나열했다. 전문의는 MBP 섭취 후 골밀도 변화를 설명하며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점들을 설명했다.

오지호는 "저는 70세까지 운동하려고 하는데 뼈 건강 지키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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