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주리가 넷째 도경이의 돌잔치를 5분만에 끝냈다.
3일 오후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댁에서 넷째 아들 셀프 돌잔치 했어요!♥ 우리 도경이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주리의 아가씨 피로연에 이어 넷째 돌상이 차려졌다. 대가족이 시댁에 모여있어 굉장히 시끄러웠고, 정주리는 "제가 너무 행복한 집에 시집을 왔다"고 웃어보였다.
아이들은 각자 나름대로 엄마 정주리를 도와 동생의 돌상을 차렸다.정주리는 "여기 현금이 많이 부족하다. 있으신 분은 빨리 앞에 놔달라"며 가족들에게 외쳤다. 통큰 시아버지는 현금 플렉스를 했고, 이어지는 현금 릴레이에 정주리도 웃음을 터트렸다.
빠르게 차려진 돌상 앞에 선 정주리는 "우리 넷째 김도경 돌잔치 참석해주신 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대망의 돌잡이. 정주리는 사심대로 자리를 재배치 했고, 도경이는 현금 뭉치 선택했다.
돌잔치 5분만에 끝낸 정주리는 "빨리 끝내고 맛있는 것을 먹고 그동안 못했던 얘기들 나누는 시간들도 중요하기 때문에 넷째지만 할 도리는 또 잘 했다고 생각한다. 함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 일사천리지 않나. 업체 아니고 가식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 아가씨 오늘 결혼 축하하다. 우리 아가씨를 고등학생 떄 봤는데 어느새 서른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으로 피신을 온 정주리는 "넷째 돌을 할거냐 말거냐(많이 얘기가 있었다). 넷째지만 이 아이는 한 명이지 않나. 그래서 돌상을 공수해서 가지고 왔다. 난 아가씨들을 믿었다. 척하면 척이다. 10분만에 사진까지 찍고 끝내지 않았나. 서울에서 또 할 수도 있다. 식구들을 모아서 했으니 서울 지인들을 모아서 또 할까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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