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화정, 주원이 합작한 스컹크의 탄생 배경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는 조선통보를 두고 대립하는 황대명(주원 분)과 김영수(이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춘자(최화정 분)와 황대명은 이들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황대명은 이춘자의 저택에 침입해 문화재를 훔치려 했었다.

이를 이춘자에게 발각 당했고, 황대명은 “사실 여사님이 얼마 전에 경매장에서 구매하셨던 불상 있잖아요. 그게 예전에 도난 당했던 특급 문화재거든요. 그래서 제가 정의의 이름으로 회수를 하고자”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춘자는 “너 미쳤니 지금”이라며 황당해했다. 황대명은 “완전한 회수는 아니고요. 공소시효가 내일까지라 제가 그걸 확보해야 여사님한테 그걸 판 놈들을 잡을 수가 있거든요”라고 설득했다.

황대명과 일대일로 깊이 대화르 나눈 이춘자는 그의 계획을 돕고 함께 하는 것에 동의했다.

김영수의 지문을 얻기 위해 새로운 팀원으로 진애리(최설 분)을 투입했고, 진애리는 김영수에 접근했다. 피부 관리사로 위장해 게임을 통해 손가락 지문을 손에 넣었고, 신입의 활약에 팀 카르마는 기뻐했다.

자신이 크컹크란 사실은 이춘자와 진애리만이 알고 있었고, 황대명은 작전 회의에서 자신이 스컹크란 사실을 밝혀야 하는지 고민에 빠졌다. 스컹크는 최민우(이주우 분)와 함께 파트너를 이뤄 비밀 수장고로 향했다. 하지만 김영수는 이들의 작전을 모두 간파하고 있었고, 팀 카르마는 위기를 맞았다.

한편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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