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김민경이 불백위도우 다운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진천과 함께할 뻔한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김민경, 허민, 오나미, 김혜선, 전진이 출연했다.
이 날 김민경은 '맛있는녀석들'에서 '운동뚱'으로 선발되었던 당시의 일화를 공개하였다. 김민경은 "나는 운동을 진짜 안 좋아했다, 운동을 아예 안 하고 있다가 내가 마흔 되는 날. 책상 위에 덤밸을 네 개 놔두고 그 덤밸을 들지 못하면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앞에 세 명이 덤밸을 드는 거야" 라며 '운동뚱 제작발표회' 당시의 일을 고백했다.
그녀는 "이 덤밸을 못 들면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가지고 덤밸을 들었다" 며, 덤밸이 박혀 있는 책상을 같이 들었던 것을 고백했다. 김민경은 "그게 이슈가 돼 가지고 운동을 헬스부터 시작하게 된 것이다" 라고 말했다.
전진은 "36kg짜리 덤벨을 들더라" 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서장훈은 "호동이처럼 천하장사로 타고 난 것" 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민경훈이 "나는 민경이가 레그프레스 하는 걸 봤다, 기록이 몇이냐?" 고 물었다. 김민경이 "390kg" 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호동이형 3명을 드는 거다" 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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