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진영이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7일 그룹 갓세븐 박진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진영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쓰고 있지만 입대를 하루 앞두고 머리를 정리한 듯 삭발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박진영은 여전히 진한 이목구비와 훤칠하고 듬직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 갓세븐 뱀뱀은 "잘 갔다와 형.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그의 군생활을 응원했고, 유겸도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박진영은 2012년 JJ 프로젝트를 거쳐 2014년 JYP 소속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드라마 '악마판사',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야차'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인정 받았다.
또 박진영은 오는 8일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신병 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인만큼 팬 여러분들의 현장 방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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