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혁이 김남희에게 격하게 반가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N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 극본 정유선)7회에서는 조태구(김남희 분)에게 친근하게 대하는 권도훈(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라(장나라 분) 집으로 오게 된 조태구는 강유라, 권도훈 가족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했다. 권도훈은 "태국에 있었냐"며 "진작 말을 했으면 같이 사업을 했을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권도훈은 강유라에게 "근데 왜 처남이 태국에 있다는 이야기 안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조태구에게 "저번에 결혼 기념일 여행으로 태국을 갔었다"며 강유라에게 또 "이번 가족 여행 태국으로 가는거 어떠냐"고 했다. 하지만 강유라는 권민서(신수아 분)를 재우러 가면서 "빨리 술자리 정리하라"고 하면서 말을 돌렸다.
권도훈은 "그나저나 우리 가족 가면 태국에서 재워줄 수 있냐"고 했고 조태구는 "물론이다"고 했다. 그러자 권도훈은 "우리 처남 화끈하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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