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11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새박사 윤무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무부는 “회복이 어렵다. 거의 낫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새 때문에 죽어라 운동했다. 난 새가 없으면 못 산다”라며 새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서 열심히 했다. 오른쪽도 못 쓰고 왼쪽도 약간 마비됐다. 1년 동안 콩 100개를 놓고 하루 종일 젓가락으로 집어서 그릇에 옮긴다. 어렵다. 오손 쓰다가 왼손 쓰려니까. 그걸 1년을 더 했다”라며 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설명했다.
윤무부의 건강 회복의 일동공신은 아내였다. 아내는 윤무부의 곁에서 24시간 케어했다. 아내는 “혀도 말을 잘 못 했다. 지금은 많이 잘하시지 않냐”라고 호전된 상태를 전했다.
윤무부는 인터뷰를 통해 그런 아내에 “미안하다. 목욕시켜 주지, 화장실도 못 가지, 옷 갈아 입히지. 우리 마누라가 고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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