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예 보이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트레일러 필름으로 특별한 컴백 ‘스포일러’를 선사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ATBO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eginning: 飛上(더 비기닝: 비상)’의 앨범 전반을 관통하는 스토리를 담은 컴백 트레일러 필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The flight club’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2분 가량의 이 트레일러는 흑백 무성영화 등 만화적 상상력을 더한 키치한 연출력과 ATBO 멤버들의 귀여운 열연으로 연신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파일럿으로 변신한 멤버 준민이 어딘가에 불시착하고,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ATBO 멤버들이 힘을 합쳐 모두 ‘새로운 장소(Next new place)’에 오른다는 스토리 라인은 비비드한 영상미와 접목돼 한층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Y2K 감성’이 녹아 든 유니크한 무드와 함께 새 앨범으로 보여줄 ATBO의 ‘반전 변신’까지 스타일리시한 방식으로 담아낸 이 트레일러는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으며 18일 발매될 이번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ATBO는 오는 18일 미니 3집 ‘더 비기닝: 비상’을 발표, 타이틀곡 ‘Next to Me(넥스트 투 미)’로 약 7개월 만의 컴백에 나선다. 신곡 ‘넥스트 투 미’는 새 앨범의 큰 주제인 ‘비상’을 향한 ATBO의 다짐과 포부를 표현한 곡으로, 그간 ATBO가 선보인 강렬한 음악 색과는 확연히 달라진 ‘밝은 에너지’와 콘셉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ATBO 미니 3집 ‘더 비기닝: 비상’과 신곡 ‘넥스트 투 미’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ATBO는 금일(13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3(케이콘 재팬 2023, 이하 케이콘)’ 무대에 올라 신곡 ‘넥스트 투 미’의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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