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뉴진스 다니엘이 '인어공주' 한국어 더빙 버전의 ‘에리얼’ 역으로 캐스팅 됐다.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한국어 더빙 버전에서 ‘에리얼’ 역을 맡게 된 다니엘은 밝고 호기심 많은 10대 소녀 ‘에리얼’의 매력을 한껏 살려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생기 넘치고 청아한 목소리로 '인어공주'의 OST를 소화해냈다.
디즈니의 팬으로 알려져 있는 다니엘은 새로운 분야인 뮤지컬 노래와 더빙 연기에 도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디즈니 본사 오디션을 통해 이번 ‘에리얼’ 역에 캐스팅 된 다니엘은 오디션 준비 단계부터 연습을 거듭하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오디션 현장에서 악보만 주어진 채 즉석으로 이루어지는 가창과 대사 테스트들을 거쳐 최종 ‘에리얼’ 역에 낙점됐다. 특히 영화 '인어공주'의 화면 속 ‘에리얼’의 영어 입모양과 타이밍에 맞춰 한국어 노래와 대사 연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도전이었으나, 관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뉴진스의 다니엘이 '인어공주' ‘에리얼’의 한국어 더빙 아티스트로 발탁되어 기대를 높이는 '인어공주'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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