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현영이 특별한 선물을 했다.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부모님을 위한 현영의 선물이 전파를 탔다.
현영은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했다. “사실 결혼 50주년에 맞춰 리마인드 웨딩을 시켜드리고 싶었는데 그때쯤 어머니의 컨디션이 안 좋아지며 수술을 받으시게 됐다”고 아쉬워하던 현영은 행복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결혼 52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선물했다.
현영의 언니, 오빠는 “막내가 정말 열심히 살았다”며 동생의 강한 생활력을 칭찬했다. “부모님께 해드린 것 중에 제일 뿌듯한 게 뭐냐”는 질문에 현영은 “‘누나의 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행사를 하며 정산을 받은 날 돈다발을 싸서 ‘하고 싶은 거 다하세요’하고 어머니께 드렸다”며 “그 돈으로 집 앞마당에 정자를 지으셨다. 아직도 있다. 전화 드리면 ‘우리 지금 정자에서 쉬고 있다’고 하신다”고 웃었다. 패널들은 “정자에 있으면 그때 기억이 고스란히 나지 않겠나”하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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