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N번째 열애설에 침묵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의 파리 데이트 영상을 공개한 프랑스 언론인이 데이트를 확실하게 목격했다고 했다.
지난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언론인인 아마르 타우알리트 자신의 채널에 뷔,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의 영상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마르 타우알리트는 "이 영상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에 사실을 알려드린다. 저는 그저 저널리스트로서 제가 하는 일의 맥락에서 잘 알려진 인물들을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동영상은 지난 15일 월요일 밤에 촬영했으며, 그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오늘 게시했음을 알린다. 앞에서 볼 수 없었고, 카메라가 없었기 때문에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화질이 좋지 않다. 저는 제니와 뷔를 확실하게 봤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상 속 남성이 뷔라는 증거로 아마르 타우알리트는 "파파라치 친구가 뷔와 제니가 헤어진 후 뷔가 차에 타기 전 찍은 사진"이라며 남성의 앞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8일, 뷔와 제니가 파리 세느 강변에서 데이트 중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손을 잡은 채 걷고 있었으며, 그 뒤로는 매니저로 추측되는 인물이 따라 걷고 있었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 속 남녀가 뷔, 제니라고 확신했다. 이에 뷔와 제니의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 중이다.
한편 지난해 5월, 첫 열애설에 휩싸였던 뷔, 제니는 1년째 열애 의혹을 받고 있다. 뷔,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의 데이트 사진부터 사생활 사진까지 공개된 데다가 양측 소속사가 확실하게 부인하지 않아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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