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도현이 안은진과 헤어지며 기도했다.
24일 방송된 jtbc '나쁜엄마' 9회에서는 최강호(이도현 분)의 과거사가 드러나며 이미주(안은진 분)와의 이별 후 최강호의 속마음이 그려졌다.
최강호는 이미주와 헤어진 후 속으로 '모르게 해주세요.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끝내 모르게 해주세요. 왜 이 사랑을 이렇게 아프게 묻어야 하는지. 증오하고 원망하며 그렇게 마음 속에서 나를 지우고 또 지우다가 결국엔 잊어야 한다는 그 마음마저 잊은 채 행복하게 해주세요'라고 독백했다. 이미주는 최강호의 마음을 모른 채 이별을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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