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심형탁이 예비신부 사야를 만난 후 일이 술술 풀린다. 셀프 웨딩화보를 공개한 심형탁은 겹경사에 행복해 보인다.
24일 심형탁은 자신의 채널에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와 찍은 셀프 웨딩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심형탁은 사진과 함께 "사야... 나는 이 사진이 좋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심형탁은 잔디밭에서 셀프 웨딩화보를 찍고 있다. 심형탁은 한손으로 사야를 들어올리는가 하면, 사야와 코믹한 포즈를 취하는 등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심형탁과 사야는 행복해 보이는 예비부부의 모습이다.
오는 7월 18살 연하인 사야와 결혼하는 심형탁은 꽃길만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으며, 모친의 5억 빚에 대한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까지 받았다. 심형탁은 고통에서 벗어나 2막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김 모 씨가 심형탁과 그의 모친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김 씨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심형탁에 대해서는 '모든 청구를 기각한다'고 최근 선고했다.
같은 날, 심형탁의 소속사 알로말로휴메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심형탁이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2월, 김 씨는 심형탁과 그의 모친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김 씨는 심형탁 모자를 상대로 약 4억 7700만여 원과 지연 이자를 갚으라는 소송을 걸었다.
심형탁은 모친이 돈을 빌린 사실조차 몰랐다며 빚보증과 관련한 누명을 쓰게 됐다. 심형탁은 4년간 곁을 지킨 사야와 함께 힘든 시기를 견뎌냈고, 마침내 모친 빚보증 소송에서 무죄 판결을 받게 됐다.
심형탁이 사야를 만난 후 겹경사가 이어진 가운데, 오는 7월 18일 진행되는 결혼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