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호동, 이승기의 12년 만의 재회도 소용없는 걸까.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리그'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강심장 리그'는 약 12년 만에 야심차게 돌아왔다. 기존 '강심장'의 레트로 콘셉트를 살리고, 강호동과 이승기가 다시 한번 MC를 맡았다.

또 김동현, 김호영, 엄지윤, 이지혜, 영탁, 손동표가 토크 코치로 활약하는 등 프로그램에 변화를 줬다.

'강심장 리그'가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1회 게스트 라인어도 화려했다. 기자가 된 조정린부터 '슛돌이'로 유명한 지승준, '더 글로리'로 활약한 허동원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그러나 '강심장 리그'는 기대와 달리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더 강력한 포맷으로 야심차게 준비했으나, 성적표는 아쉬울 뿐이다.

한편 '강심장 리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