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심진화가 시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개그우먼 심진화는 "72세 우리 어머님은 매우 아주 많이 놀이공원을 좋아하신다. 바이킹은 기본이고 자이로스윙 찍고 각종 롤러코스터도 다 즐기신다"고 적었다.

이어 심진화는 "결혼 13년차.. 나는 밑에서 기다리기 일쑤고 어머님은 이걸 왜 못타는지 타박하기 일쑤다. 가끔 이 그림이 맞는지 어리둥절 ㅋㅋ 어머님이 좋으시다니 됐지 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 시어머니와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놀이기구를 즐기는 시어머니와 달리 심진화가 오히려 지친 듯한 기색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따뜻한 가족애와 케미스트리도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또 최근 종영한 tvN STORY, ENA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여왕'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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