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북한 유도 선수 출신 이창수가 아들들에게 물려준 '유도 DNA'에 뿌듯해했다.

25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북한 유도 선수 출신 이창수의 귀순 후 근황이 공개됐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 그 주인공은 1980년대 국제 대회를 휩쓸었던 북한의 유도 영웅 이창수 선수다. 이창수는 과거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위해 1991년 한국으로 망명을 선택했다.

이창수는 취재진에 “둘째는 현직 국가 대표다. 셋째 아들은 실업팀에서 운동하고 있다”라고 자랑하며 뿌듯해했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