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브 장원영의 언니로 일찍이 이름을 알린 신예 장다아가 본격 배우의 길을 걷는다. 연기자로 기지개를 펴는 그가 본업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31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최수이 극본 / 박소연 연출)에 따르면 내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이 확정됐다. 배우 장다아 역시 이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것.

'피라미드 게임'은 매월 투표포 각자 등급이 매겨지고 F등급은 합법적 학교폭력 피해자가 되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왕따를 벗어나 게임을 끝낼 저격수가 되어야만 했던 한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는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우주소녀 출신 김지연(보나)은 전학오자마자 학폭 피해자가 되어 반란을 주도하는 주인공 '성수지' 역을 연기한다. 장다아는 극 중 최상위권 성적에 인기투표에서도 유일무이하게 A등급을 맡는 '백하린'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져, 소속사 선배이기도 한 김지연과 어떤 호흡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장원영, 장다아/사진=헤럴드POP DB, 광고
장원영, 장다아/사진=헤럴드POP DB, 광고

장다아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레이블인 킹콩by스타쉽과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다. 걸그룹 아이브에서 활동 중인 동생 장원영과 사실상 한솥밥을 먹게 된 셈. 최근 장다아는 장원영의 언니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한 광고를 통해 얼굴을 비추기도 했는데, 장원영과 닮은꼴이면서도 단아하고 화사한 미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동생 장원영은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잡은 아이브를 통해 연타 히트를 기록하며 사랑받고 있는 바. 동생에 이어 나란히 연예계에 진출하게 된 장다아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이들 자매가 저마다 분야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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