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윤소희가 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 금수저 부동산 투자자로 대변신한다.

30일 KBS 2TV 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에 출연하는 배우 윤소희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갑작스런 동거를 시작, 진정한 사랑의 온기를 찾아가는 목숨 담보 아찔한 로맨스 극이다.

윤소희는 드라마 속 아름답고 화려한 외모를 가진 금수저 출신의 부동산 투자자 나해원 역을 맡았다. 특히 반인뱀파이어 옥택연(선우혈 역)이 사랑한 조선시대 ‘해선’과 닮은 외모로 드라마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인물로 꼽힌다. 옥택연의 진짜 정체에 의문을 가지며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그의 마음을 어지럽게 만들며 마성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윤소희의 화려한 패션 스타일링은 도도한 매력과 함께 대체 불가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부족함 없이 사랑받고 자란 사람 특유의 여유로움과 천진난만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만든다.

극 중 부동산 투자자로 살아가는 나해원의 모습도 포착됐다. 나해원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윤소희는 사무실에 앉아 커피 잔을 들고 누군가를 바라보며 지적인 매력이 강조된다.

윤소희는 조선시대 ‘해선’과 현대 ‘나해원’으로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외적으로 닮은 두 인물이지만 해선과 나해원이 지닌 각기 다른 사연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윤소희가 펼칠 열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BS 2TV 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후속으로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위매드,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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