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진에 이어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됐다.
31일 육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제이홉은 직접 지원해 강원 원주시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됐다.
이에 제이홉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헤럴드POP에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진에 이어 두 번째로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됐다. 방탄소년단 내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경기 연천군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방탄소년단 내 두 번째로 입대했던 제이홉은 진에 이어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되면서 성실한 군 복무를 이어간다. 제이홉은 일정 기간 교육 자격 인증 평가를 거쳐 조교로 복무한다.
신병교육대에서 이미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목격담까지 등장했다. 지난 3월, 한 훈련병의 편지에서 진을 목격했다는 내용이 일부 공개된 것. 편지를 작성한 훈련병은 교관들에게 혼났다며 "혼나긴 했는데 신기했다. BTS 진을 완전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봐서 '와! 진이다' 이래가지고 혼났다"고 밝혔다.
진은 제이홉의 입대 당일, 군복을 입고 배웅하기도 했다. 당시 진은 "어서와. 나는 이제 일병이라네. 혹시 마주치면 눈 마주칠 생각 말길"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장난쳤고, 제이홉은 "호랑이 조교이시네"라며 답한 바 있다.
진에 이어 제이홉까지 조교로 복무하며 성실하게 군 복무를 이어가는 가고 있다. 팬들은 오는 2025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기대하며 복무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달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4년 10월 17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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