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아이엠은 복근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과감한 크롭톱에 로우라이즈 진, 제복처럼 각 잡힌 수트에 볼드한 벨트를 매치하는 등 관능미와 절제미가 오가는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이엠은 여전히 몬스타엑스로서 활동하지만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할 새 둥지를 찾은 소감에 대해 밝혔다. “새로운 환경에서 오는 자극이 필요했어요. 저는 안정되어 있다고 느끼면 안주하게 되더라고요. 어릴 때 여러 국가에서 살아보고, 중학교도 자퇴하고 홈스쿨링한 경험이 있어서 새로운 환경에 놓이는 데 두려움은 없습니다.”

두번째 솔로 앨범 은 아이엠이 가장 편안하게 노래한 앨범이다. “트랩 베이스에 딥 소울, 알앤비,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 속에 저라는 사람의 일관성이 담겨있어요.” 그는 “아직 어린 나이에 많은 분들의 사랑, 관심, 질타, 모든 걸 누리고 있죠. 그런데 그건 다 한 순간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언제까지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그래서 남들에 휩쓸리고 시선에 얽매이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아이엠은 사랑에 대해 “진짜 사랑은 고립시키지 않아요. 서로를 연결시키죠. 그러니 힘들어도 사랑을 하세요. 대상이 꼭 연인이 아니어도, ‘덕질’이어도 좋아요. 사랑은 세상과 당신을 연결시키니까요”라고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가 실린 '코스모폴리탄' 6월호는 웹사이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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