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혜선이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를 언급했다.

1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배우 신혜선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신혜선의 싱그럽고 해맑은 미소와 도도한 눈빛 등 다양한 매력을 감각적이고 시크하게 담아냈다.

특히 신혜선은 언밸런스한 헤어스타일과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 등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무드에 맞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이했지만 그간 작품을 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줬다는 질문에 "전 마음이 가는 쪽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제 선택의 결과를 이따금씩 후회할 때도 있지만, 글쎄 모르겠어요. 단순하게 그냥 딱 당길 때가 있거든요"라며 "그렇게 선택한 캐릭터들을 모아보면 제법 다양하고 성격들도 변주가 있더라고요. 다음에는 파격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악랄한 악역, 아니면 스타일적으로 뒤집는 것도 좋아요. 가령 새빨간 컬러의 헤어스타일이라든지 폭탄머리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혜선은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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