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나쁜엄마' 방송화면 캡처
JTBC '나쁜엄마'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라미란과 이도현의 돼지 농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1일 방송된 JTBC ‘나쁜엄마’에서는 돼지 농장에 불이나 목숨을 잃을 뻔한 진영순(라미란 분), 최강호(이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돼지 농장에 불이나 진영순, 최강호가 위험한 상황에 놓였지만 다행히 목숨을 부지했다. 방삼식(유인수 분)은 온 몸을 물에 적신 후 최강호를 구하러 돼지 농장 안에 뛰어들었지만, 되려 최강호의 등에 업혀 나왔다.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은 진영순, 방삼식에 경찰들이 화재 경위를 조사했고, 진영순은 “제가 그랬어요. 제가 실수로. 그러니까 저 때문에 불이 난 거라고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에 방삼식은 “제가 봤다니까요. 한 놈이 아니었어요. 나 진짜 세게 맞았어요”라고 목격한 것을 진술했지만 진영순은 “제가 피해잔데 왜 허튼 소리를 하겠어요. 바쁘신데 고생시켜서 죄송합니다”라며 없던 일로 만들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이미주가 방삼식을 추궁했고, 방삼식의 입에서 오태수(정웅인 분)의 이름이 나왔다.

한편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