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이하 '태계일주2') 측이 인도에서 발생한 열차 참사를 애도하며 팝업캠프 일정을 중단한다.
4일 '태계일주2' 측은 MBC 공식 채널을 통해 "6월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세계일주2 동묘 팝업캠프'는, 3일 인도 오디샤주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 예정이었던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리며, 해당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유가족과 인도국민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계일주2' 측은 인도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네컷 부스 등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서 '팝업캠프'를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인도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 열차 사고로 1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자 운영을 중단하고 참사를 애도하기로 했다.
한편 '태계일주2'는 오는 11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다음은 '태계일주2' 측 공지 전문
'태계일주2 동묘 팝업캠프' 일정 중단에 대한 안내
6월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세계일주2 동묘 팝업캠프'는, 3일 인도 오디샤주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문 예정이었던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리며, 해당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유가족과 인도국민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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