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박이 김동욱 집으로 쳐들어 왔다.
6일 방송된 tvN '이로운 사기'(연출 이수현/극본 한우주)4회에서는 이로움(천우희 분), 한무영(김동욱 분), 고요한(윤박 분)이 한집에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로움은 사기 행각을 저질러 서계숙(장영남 분)의 아들 사망보험금을 얻었다. 이후 이로움은 한무영의 집 거실에 돈다발을 가득 쌓아놨고 이를 본 한무영은 이로움에게 "대체 뭘 한거냐"고 물었고 이로움은 "사기"라고 말했다. 한무영은 "왜냐"고 다시 물었고 이로움은 "그게 내가 하는 일이다"고 했다.
이어 "내가 이걸 할 동안 당신은 뭘 했냐"며 "눈물을 한 4억리터 흘렸냐"고 했다. 이때 초인종이 울렸고 이로움은 누구냐고 물었다. 한무영은 다급히 집안을 치우기 시작했고 이로움까지 방으로 밀어 넣었다. 이후 한무영은 문을 열어 고요한에게 "또 왜 찾아 왔냐"고 했고 고요한은 "내가 아는 변호사 중에 최고로 이상하다"며 "왜이렇게 들숨날숨을 선명하게 하냐"고 했다. 한무영은 "집 청소를 좀 했다"고 둘러댔고 고요한은 "인간적으로 맥주 한 잔 좀 하자"고 했다.
한무영은 "저 내일 출근해야한다"고 거절했지만 고요한은 "내일 출근하는거 아니냐"며 "집안에 맥주 있냐"고 하면서 쳐들어 갔다. 결국 고요한에 의해 술판이 벌어졌고 이때 한무영 휴대폰으로 이로움에게 "답답"이라는 문자가 왔고 한무영은 "조금만 있으라"며 "대강하고 보낼테니까"라고 답장했다. 그러자 고요한은 "왜 또 술을 안먹고 내려놓냐"며 "이집에서 나만 술을 마시냐"고 했다.
고요한은 계속 술 마시며 주정을 했고 이로움은 한무영에게 문자로 "답답하다고"라고 했다. 한무영은 "좀만 기다리라"며 "고요한 씨 보내고 나랑 이야기 마치고 나간다"고 했다. 하지만 한무영 역시 취해버렸고 고요한은 한무영 집 거실에서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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