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하지현기자]

별이 첫째 드림이를 임신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빽가와 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외국 촬영을 다녀온 빽가, 육아고수 별을 소개합니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반겼다.

빽가는 해외 촬영에 대해 설명했다. 빽가는 “태국에 있는 몬잼에 다녀왔다, 좋은 곳이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몬잼이 도시 이름이냐"며 "처음 들어봤다"고 말했다.

별을 보며 박명수는 "하고 있는 육아 유튜브가 인기인데 어떻게 애 셋 키우며 촬영까지 하냐"라며 신기해했다.

별은 "어차피 육아는 힘들고 카메라 촬영한다고 안달라진다"며 육아 고수 면모를 뽐냈다. 이어 별은 “하하가 결혼 이후 쉬지를 못하고 일만 했다"며 하하를 걱정했다.

박명수는 “나보다 일이 많은 거 같아 부러워”라며 장난을 쳤다.

박명수는 깜짝 폭로를 했다. 박명수는 "하하가 술먹고 별이랑 싸우는 거 본 적 있다"고 말했다.

별은 에피소드 하나가 생각났는 지 "술에 관련해서는 어떤 시간대, 어떤 상황인지가 화남의 정도를 가른다"며 "드림이를 임신했을 때 입덧이 너무 심해 컨디션 안좋았는데 하하를 기다리다 잠들었다"며 "그런데 새벽에 드르륵 소리가 주방에서 나더라"라고 했다.

이어 별은 "그 소리는 술을 3차 정도까지 마시고 새벽 4시에 들어온 하하가 주방에서 냉장고 열는 소리였다"며 "후배들까지 데려왔더라"라고 했다. 별은 "눈이 마주치며 하하 데려온 후배들에게 갑자기 욕을 하며 쫓아보냈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별은 연애관에 있어 쿨한 태도를 드러냈다. 별은 애인에게 휴가를 가자했는데 시큰둥해했다며 고민을 전한 시청자에게 "너무 당연히 같이 갈꺼라 생각하지도 말고 압박 주지도 말라"라며 충고를 전했다. 이어 금전관계에서도 별은 "돌려받을 거 생각하며 돈을 주면 친구 관계가 무너질 것"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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