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주상욱과 조재윤이 빈집을 찾으며 막막한 현실에 부딪힌다.
8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끝나지 않은 빈집 찾기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빈집 찾기에 고생을 하던 중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한다. 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집은 멀쩡하지만 오랫동안 방치되었다는 이유로 이미 철거가 예정되어 있어 이들의 세컨 하우스가 되지 못한다고. 이 집의 철거 과정을 지켜보게 된 주상욱과 조재윤은 빈집의 현실을 마주하며 안타까움에 할 말을 잃고 만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평당 3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의 또 다른 빈집을 발견한다. 역대급 최저가라는 사실에 기대감을 안고 집으로 향한 주조형제는 금방이라도 붕괴될 것 같은 형상에, 음침한 분위기마저 풍기는 이 집에 지레 겁을 먹고 서로 먼저 들어가라며 겁쟁이 형제가 되버린다.
티격태격한 끝에 집안으로 들어간 주상욱은 ”심하다 심해“라며 혀를 내두르고, 조재윤 ”여기 장난 아니다“라며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처참한 형상의 빈집의 현실을 체감한다. 주조형제는 심각한 상태에 놓인 이 집을 두고 고민한 끝에, 평당 3만원이라는 점을 좋게 보고 리모델링으로 살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보이는데. 과연 이 집이 주상욱과 조재윤의 세컨 하우스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주상욱과 조재윤의 좌충우돌 빈집 찾기 KBS 2TV ‘세컨 하우스2’는 8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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