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스키를 탄 후 삼겹살 만찬을 즐겼다.
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노르웨이에서 스키와 삼겹살을 즐긴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아침을 맞았다. 네 사람은 각자 다른 아침 시간을 보냈는데 특히 진선규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진선규는 아내가 전화를 받자 "오늘도 잘아서 잘 일어났다"며 "보고 싶은 우리 여보도 잘 있냐"고 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진선규는 애교 있는 목소리로 아내와 통화를 했고 이후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캠핑장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향했다.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캠핑장을 떠나 스키장으로 이동했다. 차에서 핸드폰을 보던 진선규는 "노르웨이인은 스키를 신고 태어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노르웨이인의 삶에 밀접한 스키다"며 "그리고 여름에도 바퀴달린 스키를 탄다더라"고 말하며 스키에 대해 언급했다.
유해진은 "조심히들 타라"고 하자 박지환은 "형이 강습해 주실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도 잘 모르지만 스키 넘어졌을 때 일어나는 법을 찾아보면 좀 좋다"고 말했다. 박지환은 "전 스키를 한번도 안타봤다"며 "사실 스키장 자체도 처음이다"고 했다. 윤균상은 "전 17년전 쯤 타보고 안타봤다"고 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난 처음 탔던 건 캐나다에서 탔다"며 "촬영 갔을 때 쉬는 날 다들 스키장 가자고 그래서 가서 탔는데 떼굴떼굴 구르고 정말 고생했다"고 회상했다.
진선규는 "여기는 초보자 코스 그런 거 없는 거 아니냐"고 했고 윤균상은 "우리 세 명이 제일 초보일 것 같은 느낌이다"고 했다. 이후 멤버들은 스키장에 도착해 장비를 대여했다. 유해진이 멤버들에게 스키를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유해진은 직접 시범까지 보여주며 열심히 강습했다.
본격적인 스키다기가 시작되고 박지환, 진선규 등은 처음 신어 본 스키 장비에 다리까지 벌벌떨었다. 하지만 유해진은 뛰어난 스키 실력을 뽐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스키다기를 마치고 마트를 가 삼겹살을 먹기 위한 시장을 보기 시작했다. 네 사람은 마트에서 고기와 채소 등을 구입 한 뒤 박지환이 집에서 가져온 김치를 꺼내며 고기파티를 준비했다. 밤이 되고 텐트를 설치한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고기를 굽고 밥도 지었다.
고기를 바짝 구워 낸 네 사람은 맛을 봤고 "이맛이다"라며 감탄했다. 밥도 예전보다 찰기가 있는 밥이었고 진선규는 "밥이 진짜 맛있다"고 하면서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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