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백종원이 한식을 알리기 위해 더 노력했다.

1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국밥 판매에 열을 올리는 백종원과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0그릇을 목표하고 있는 백종원과 직원들 가운데 손님들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었다. 특이점은 손님들이 국밥을 먹으면서 계속 일본 음식을 언급하고 있던 점이었다.

한 두 테이블이 아니라 손님들은 가이세키, 롤, 스시 등 일식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 이에대해 백종원은 "나폴리에는 한식당이 한개도 없다"며 "그나마 선점하고 있는 아시안 푸드는 바로 시시인데 스시는 세계적으로 매장이 진짜 많다"고 했다.

이어 "우리 보다 앞서서 해외 진출을 많이 했기 때문에 나폴리 시내 어딜가도 일식집은 찾을 수 있는 것"이라 했다. 또 장사 형태는 'All You Can Eat'로 일정 금액을 책정해 식당의 모든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는 자유이용권으로 진행되고 있었다고 했다.

점심시간이 지날때 즈음 육수가 없어지려 했고 설거지도 계속 쌓였고 이장우는 "설거지 지옥"이라고 힘들어 했다.

백종원은 손님들이 계속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자 "100명만 더 받을까 싶다"고 해 직원들을 경악케 했다. 이말을 들은 이장우는 유리에게 "기절시키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장우는 유리를 바라보며 "이거 미니시리즈 찍는거 보다 빡쎄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유리는 공감하며 "미니를 2개 동시에 찍는 느낌이 든다"며 "미니, 소녀시대 활동, 예능 이렇게 세개를 한꺼번에 하는 기분이다"고 하며 힘듦을 드러냈다.

그렇게 웨이팅으로인해 백종원과 직원들은 총 3시간30분 동안 손님을 받았고 백종원은 "오늘 회전율 좋았다"고 했다.

영업이 끝나고 직원들은 모여 매출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존박은 매출표를 보더니 "무려 106그릇을 팔았다"고 밝혔고 이장우는 "진짜냐"고 했다.

또한 매출은 1955유로를 기록했다. 백종원도 "예상했지만 놀랐다"고 전했다. 매출은 무려 전날 대비 2배 증가를 달성했다. 이말을 들은 백종원은 "최고 기록 찍고 내일 쉬자"고 말했다.

백종원은 "우리 이틀 남았다"며 "온몸이 다 쑤시지만 나폴리로 진출할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더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얼마나 현지에서 메뉴가 먹힐까 늘 헷갈리고 궁금한 걸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 가운데 신메뉴는 부재찌개였다. 백종원과 존박은 마트로 장을 보러 갔고 이에 유리와 이장우는 나폴리를 둘러 보더니 안가면 어떻게 되냐며 백종원에게 전화를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나폴리가 마피아로 유명한 거 아냐"며 "너희 '대부'라는 영화 봤는지 모르겠는데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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