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카리나가 금발 중단을 선언했다.
1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에스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젤을 제외한 윈터, 카리나, 닝닝 등 에스파 3인이 등장했다. 강호동은 에스파 동아리 이름이 '차카게 살자'인 것을 두고 살면서 어떤 착한 행동을 했냐고 물었다. 윈터는 "지금"이라며 '아는형님' 출연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그럼 나온 너희 셋은 착하고 안나온 지젤은 나쁜애냐"고 물었다. 이에 카리나는 "지젤은 몸이 안좋아서 안나왔다"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이진호를 가르키며 "지젤 보려고 왔다"고 했다.
이진호는 "나는 오늘 에스파 실물로 처음 봤는데 내가 관심 없는 애들만 나왔다"며 "난 지젤만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카리나는 "나도 이용진이 더 좋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하면 카리나는 금발에 대해 언급했다. 금발로 인해 역대급 미모를 뽐낸 카리나는 최근 다시 흑발로 바꾸었다. 이에 카리나는 "사실 지금 이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니다"며 "실제 내 머리는 다 끊어졌고 붙임 머리를 떼면 불탄 참새 같다"고 했다.서장훈은 앞으로 금발 안 할 것이냐 물었고 카리나는 "5년 간은 금발을 안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지금 흑발도 너무 예뻐서 금발은 기억도 안 난다"고 말했다.
한편 윈터는 이지혜 닮은꼴이라는 말에 대해 "유튜브에 올라온 메이크업 영상도 봤는데 내가 봐도 조금 닮은 것 같다"고 하더니 이지혜에게 "앞으로도 날 계속 팔아도 되니 집으로 초대해 달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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