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네' 유튜브 캡처
'방가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고은아가 19금 동영상을 보다가 들켰다.

1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33살 남동생한테 19금 영상 보여주는 36살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은아는 휴대폰에 집중했다. 이를 지켜보던 언니는 "왜 야구 동영상(19금 영상)이 떠? 왜 자꾸 보고 있냐고"라며 집중한 고은아에 웃음을 터트렸다. 고은아는 영상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며 보고 있었다.

당황한 고은아는 "아니 보면 안돼? 아 안되지. 왜 뜨냐고 나한테"라며 말을 더듬었고, 동생 미르와 언니는 "평소에 뭘 보는거야 도대체?", "효진아 눈 좀 떼"라고 타박해 폭소를 자아냈다.

오랜 시간 폰을 들여다보던 고은아는 "왜 이런 게 연달아 뜨냐고. 나는 억울하다"라고 하면서도 진실의 잇몸을 드러내 폭소를 더했다.

미르는 "'우리 '방가네' 마지막 영상이다' 하고 고은아 19금 썰 풀면 정말 경악할 거다"라며 "남들이 하게 되면 '어우' 인데 은아의 19금은 매번 충격이다. 무슨 그런 19금을. 충격 그 자체다. '와 어떻게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지?' 한다"고 했다.

이에 고은아는 "나랑 술 한잔 먹으면 다 풀어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르는 "고은아의 19금을 듣다보면 '큰누나 앞에선 하지마. 큰누나는 보수적이어서 진짜 상처 받아' 한다"라며 "난 안 봐. 야구 동영상 별로 안 좋아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미르는 "고은아 19금 토크 한 번 열어보고 싶다. 정말 논란 된다"라고 진지하게 말했고, 언니는 "난 그 편에서 나가겠다"라고 항복을 선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