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매출의 맛을 알아버린 ‘장사천재’ 백종원이 쉬는 법을 잊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연출 이우형) 지난 방송에서 ‘백반집’은 장사 시작 2시간 30분 만에 71명의 손님을 수용, 역대급 테이블 회전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끝없이 밀려드는 손님들 덕분에 웨이팅 줄은 짧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직원들의 체력은 한계에 부딪혔다. 다시 한 번 장사천재의 비책이 필요했던 상황.

오늘(11일) 방송되는 11회에서 공개될 백종원의 계획은 예고 영상에서 미리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지친 직원들을 향해 “오늘 열심히 일하고 내일 쉬자”며 독려한 것. 백사장의 파격 휴일 제안에 직원들은 다시 한 번 사기를 충전, 콧노래를 부르며 장사에 매진한다.

하지만 여기엔 뒷통수(?) 반전이 숨어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내일 쉬자던 백사장이 장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또한, 이장우와 권유리는 “사장님이 이래선 안된다. 한 번 일어나야 된다. 우리 오늘 안 돌아갈 거다”라며 탈주를 시도하고, 백사장은 “너희들 안 오냐, 나폴리가 마피아로 유명하다”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맞서 웃음을 자아낸다. 매출의 맛을 알아버린 사장님이 휴일을 절대 사수하고 싶은 직원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회유했을지, 그 일생일대 협상은 오늘(11일)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백반집’의 찐 리얼 장사 이야기, tvN ‘장사천재 백사장’ 11회는 오늘(11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장사천재 백사장’ 11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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