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김동현이 아이들과 함께 셋째 토봉이의 얼굴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83회에서는 김동현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한 모습이 그려졌다. 새롭게 이사한 김동현의 집은 너른 거실이 인상적인 아파트였다. 그런데, 거실에 덩그러니 밥솥이 놓여있었다.
김동현은 "밥솥이 먼저 들어가야 복이 온다더라" 며 밥솥을 거실에 놓아둔 이유를 밝혔다. 김동현은 아들 단우, 딸 연우와 함께 밥솥을 붙들고 기도를 올렸다. 아이들은 "셋째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라고 막내 토봉이를 위한 소원을 빌었다.
이후 김동현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수제 짜장면을 만들며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그가 요리를 할 동안, 아이들은 밀가루를 온 집안에 퍼뜨리며 돌아다녀 웃음을 줬다.
짜장면 먹방을 마친 김동현은 아이들과 먹으로 화선지에 가훈쓰기에 나섰다. 김동현은 "어렸을 때는 어떤 집에 가도 가훈이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가훈이란 걸 가르쳐주고 싶었다" 라며 '항상 칭찬하기' 라는 가훈을 내세웠다. 그러나 진지한 모습도 잠시, 김동현은 아들 단우와 얼굴에 먹물로 낙서를 하며 장난을 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김동현은 아이들을 데리고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로 향했다. 아내는 거의 만삭에 가까웠다. 아이들은 초음파를 통해 막내 토봉이의 얼굴을 처음 봤다. 막내의 얼굴을 확인한 김동현은 "왜 다 내 얼굴만 있지, 와이프 얼굴은 어디에 있나요" 라고 탄식 아닌 탄식을 내뱉어 웃음을 줬다. 아내는 "자기 유전자가 센가봐" 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김동현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만삭 사진 촬영에 나섰다. 김동현 부부는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멋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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