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임지호가 ‘구미호뎐1938’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임지호는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하우스픽쳐스)’에서 빌런 요괴 사이토 아키라 역을 맡았다. 임지호는 “‘구미호뎐 1938’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준 작품이다. 액션 연기, 판타지 장르 그리고 일본어까지 모두 처음 경험해 보고 시도해 보는 것들이었다. 이러한 도전을 할 수 있게 믿고 맡겨 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며 이끌어 주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더불어 사이토 아키라 역할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할 수 있어 즐겁고 현장에 있을 때 언제나 설렌다. 이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언제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앞서 임지호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구미호뎐1938’에서 강렬한 빌런 요괴 사이토 아키라를 탄탄한 연기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
한편 임지호는 최근 영화 ‘스프린터’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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